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살신성인[殺身成仁]입니다. [죽일 살, 몸 신, 이룰 성, 어질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살신성인은 「자신의 몸을 죽여 인을 이룬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담상조[肝膽相照]입니다.[간 간, 쓸개 담, 서로 상, 비칠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담상조는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 셋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갈등으로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 등을 공공 주도로 빠르게 개발하고 용적률 등의 혜택을 부여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문재인 정부가 2021년 2·4 부동산 대책을 통해 최초 공개한 사업으로, 서울시 내 역세권, 저층주거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He who knows others is learned; he who knows himself is wise. ‘타인을 아는 사람은 박식한 것이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처음에는 개미처럼 작고 대수롭지 않던 것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호랑이처럼 크고 무서운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죽마고우[竹馬故友]입니다.[대 죽, 말 마, 연고 고,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죽마고우는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내며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동물들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오늘은 ‘보석거북’에 대해 알아본다. 정식명칭은 ‘중국 줄무늬 목거북‘ 또는 그냥 ’줄무늬목거북‘이라고 부른다.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주로 중국과 베트남, 대만의 깨끗한 강에서 서식하고 있다. 보석거북은 성장하면서 모습이 변한다. 어릴 때는 등에 세 갈래의 용골이 선명하게 선을 이루고 있지만, 성장함에 따라 등갑의 색상이 갈색이나 고동색으로 짙어지면서 희미해진다. 체형 역시 어릴 때는 납작하지만 성장하면 등갑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며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 약 10년 동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번번이 승인을 반려당했던 비트코인 ETF가 내년 초쯤 승인되리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비트코인 현물 ETF는 ‘페이퍼 비트코인’이기에 비트코인의 개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전에 어긋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페이퍼 비트코인(Paper Bitcoin)’은 가짜 비트코인을 말하며, 투자자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게 된다. 페이퍼 비트코인 자산을 구매하는 투자자들은 결과적으로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골지통[刻骨之痛]입니다.[새길 각, 뼈 골, 갈 지, 아플 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골지통은 뼈를 깎는 아픔을 의미합니다.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오늘의 영화는 ‘겨울왕국(Frozen, 2013)’입니다.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영화! Let it go 열풍을 일으켜 남녀노소 누구라고 할 것 없이 겨울을 강타한 을 빠트릴 수 없습니다. 어른일수록 더 생각하게 만들고, 겨울 영화이지만 따뜻함을 주는 영화. 을 소개 합니다. 겨울왕국(Frozen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유월비상[六月飛霜]입니다. [여섯 륙(육), 달 월, 날 비, 서리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유월비상은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있으면 오뉴월의 더운 날씨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편지한[一片之恨]입니다. [한 일, 조각 편, 갈 지, 한 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편지한은 한 조각의 원한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비상지원[飛霜之怨]입니다. [날 비, 서리 상, 갈 지, 원망할 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비상지원은 특히 여자의 뼈에 사무치는 원한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회계지치[會稽之恥]입니다.[모일 회, 상고할 계, 갈 지, 부끄러울 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회계지치는 「회계산에서 받은 치욕」이라는 뜻으로, 전쟁에서 진 치욕. 또는 마음에 새겨져 잊지 못하는 치욕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 둘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정찰위성 북한에 이어 우리나라도 ‘정찰위성’을 발사하면서, 한반도에 첨예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정찰위성이란, 대기권 밖의 상공에서 타국의 군사, 정치, 경제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인공위성을 말한다. 보통 광학 카메라를 비롯해 각종 전자 장비를 싣고, 사진 정찰, 전자 정찰, 해양 정찰 따위의 임무를 수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real fault is to have faults and not to mend them. ‘진정한 결점은 결점이 있으면서도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은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절치액완[切齒扼腕]입니다.[끊을 절, 이 치, 잡을 액, 팔뚝 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절치액완은 「이를 갈고, 팔을 걷어올리며 주먹을 꽉 진다.」는 뜻으로, 매우 분하여 벼르는 모습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전 세계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념하는 날인 크리스마스. 이 날은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휴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교회나 성당에서는 예배와 미사를 드리고 다양한 축제를 즐기기도 한다. 연말을 맞이해 과거부터 누구에게나 즐거운 축제의 날,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살펴본다.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즐거운 축제일이고 연말과 더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날이기도 하다. 예전 국내에서 통행금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외별전[敎外別傳]입니다.[가르칠 교, 바깥 외, 나눌 별, 전할 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외별전은 「경전 바깥의 특별한 전승」이라는 뜻으로,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