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 가구페인트로 리폼한 가구예전에 제가 수강할때 듬직한 수강생님이저 한테 버리고 가신건지 아니면페인팅을 해 달라고 맡겨 놓고 가신건지기억이 가물 가물해 질 즈음에 연락이 왔습니다! 아~~~~맡겨 놓고 가신거였구나!!급! 다크 서클 무릎까지 내려 오는 순간... 흐흐흐~~` 오백년은 지난 듯한 디자인이지요?요즘도 이런 미니 화장대 만들어 내는 공장이 있을까
수납이 되는 선반장 만들기에요~심플 하면서도그냥 내추럴한 느낌으로 만들어서하울네 거실 벽에 하나 처억달아 보았습니다! ㅡㅡㅡ 늘 변함 없는 곳이기도 하구요!집안을 알뜰하게 살피는 성격이 못 돼서리한번 자리 차지 하고 있던 아이들은걍~~ 영원히 그자리에 있을것만 같네요~ 리모콘 찾을때 마다노래를 부르고 코딱지 만한 집을 다 파 헤쳐야만찾을 수 있기에리모콘 집
빈티지 어닝 만들기.어린이집 어닝 만들기.반제품 아니구 쥐꼬리톱 하나 가지고열심히 쓱쓱싹싹 만들었어요.. 창틀도 화이트로 리폼 계획 중이였지만유리에 붙어 있는 창살이 변수로 작용해서그만.....유리와 유리 사이에 붙어 있는 창살들태어나서 첨 봤다 어닝을 달기 전 모습..어린이집 답게쭈글이 종이로 커튼을 만들어서귀엽게 꾸며져 있었답니다~~~~이 모습도 나쁘지
내추럴 가구 만들기.나즈막하지만 쓰임이 있도록 만들어 본 가구에요~예전에 비슷한 가구를 몇번 만든적이 있기에자세한 과정샷은 없지만이미지 사진으로 대신하려구마구마구 셔터를 눌렀습니당~ 전자렌지를 안쪽에 넣으려고 만들었는데넣다가 보니 따악 ㅡㅡㅡㅡ 걸려 버렸다눈... 밥솥 수납장을 리폼 할때 처럼 문짝 색이며디자인 다 똑같이 했지만이건 DIY전에건 리폼가구..
▲ 많은 양의 수남과 이동 할 수 있는 헹거 만들기 엄청난 양의 옷을 양쪽에 걸 수도 있고보관 할 수 있는 이동식 행거를 만들어 봤어요!전체 길이 120폭 75가로 140이제까지 이렇게 크고 무거운 작업은 처음 해 본것 같네요~ 헐.허걱.쿨럭. 아이러브유~참 흔한 말이지만참 쉽게 하기 힘든 말... 멀리 당진에서 주문 해 주신 이동식 행거입니다!아이 러브
코바늘로 한올 한올 떠서 만든 블랭킷드디어 완성했습니다!이거이 미션 수행 제대로 한것 같아서 날아 갈듯 기쁘네요~2월 9일 부터 연구하고 열뜨하고따악 한달 정도 걸린것 같아요... 미션 수행 맞춰 주신분 계셔요..1 . 아기천사 80님2 . 작은 사랑님.주소 삼종 날려 주시어요~하울이의 작은 마음 보내 드릴께요..블랭킷 보내 주세요!!그러면 저 .....
* 스무살된 티비장 뽀쌰시하게 리폼해 봤어요^^ * 20년 정도 됨직한 티비장이에요~쓰시던 분이 깨끗하게 재 활용장에 내 놓으셔서 얼른 업어 다 놓고 이제서야 리폼 계획을 세우고3일 동안 시간 날때 마다 해서 완성한 나름 뿌듯한 아이에요.. 진한 색으로 상판을 올렸어요.19T짜리 스프러스를 사용해서이쁜 결들을 그대로 드러 내기 위해손 좀 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