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지나치게 약삭빠르고 잔꾀가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애써 잡았다가 놓치고 나서 헐떡이며 분해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더이상 물러날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는 형편을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자기에게 이득이 있거나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 행세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무엇인가 이득이나 흥미가 있는 것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은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은 사슴 가죽에 쓴 가로왈(曰) 자는 가죽을 잡아당기는 대로 일(日) 자도 되고 왈(曰) 자도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의 말을 좇아 이랬다저랬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1. 너구리 굴을 보고 벌써 너구리를 잡아 그 가죽으로 갚을 생각으로 빚을 내어 쓴다는 뜻으로, 일이 되기도 전에 그 일에서 나올 이익을 헤아려 미리 당겨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일을 너무 급히 서둘러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는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않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뛰어난 사람도 늙어서 기력이 없어지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