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김선희 proㅣ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24년 04월 12일부터 2024년 04월 14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 1. 쿵푸팬더4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 미국 / 93분출연진 – 스테파니 스티네, 잭 블랙, 아콰피나, 비올라 데이비스줄거리 – 오랜만이지! 드림웍스 레전드 시리즈 마침내 컴백! 마침내 내면의 평화… 냉면의 평화…가 찾아왔다고 믿는 용의 전사 ‘포’. 이젠 평화의 계곡의 영적 지도자가 되고, 자신을 대신할 후계자를 찾아야만 한다.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다양한 콘텐츠들이 모여 있는 유튜브. 이제는 연예인들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 만든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끌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연예인들도 꽤 많다. ‘브라이언’도 지난해 시작한 ‘청소광 브라이언’을 통해 전보다 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얻었다.브라이언은 데뷔 초, 한국어가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981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이다. 사실 어린 시절의 브라이언은 음악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접한 뒤부터 가수
시선뉴스=김선희 proㅣ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24년 04월 05일부터 2024년 04월 07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 1. 파묘장르 – 미스터리 / 한국 / 134분출연진 –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줄거리 –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
시선뉴스=김선희 proㅣ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24년 03월 29일부터 2024년 03월 31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 1. 파묘장르 – 미스터리 / 한국 / 134분출연진 –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줄거리 –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
[오늘의 주요뉴스]北,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15일만의 도발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오늘 오전 6시 53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탄도미사일일
[오늘의 주요뉴스]北, 유엔 군축회의서 “한국과 대화 관심 없어”군축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회의장에서 주요 회원국들과 함께 북한의 불법적 군사 도발을 지적한 우리나라에 북한은 “한국과의 어떠한 대화에도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재차 말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우크라이나 등의 군축회의 대표들은 26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핵 활동과 미사일 도발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시선뉴스=정혜인 기자 | 대한민국 정부 19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4년 03월 26일 오늘의 정책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 긴급상황의 최전선, 112치안종합상황실 역량강화 위한 현장의견 수렴국무총리 소속 경찰제도발전위원회(위원장 박인환)는 3월 22일(금), 대전경찰청에서 ‘현장경찰 역량 강화’를 주제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찰관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찰관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경찰제도발전위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22일에는 북한군이 며칠 전부터 서해 5도와 마주보고 있는 해안포 갱도 입구를 모두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앞서 2014년 3월 19일, 백령도 등 서북 5도와 마주보고 있는 북한 4군단의 해안포 갱도 문이 모두 열렸고, 수십여 문의 해안포가 일제히 갱도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상에 있던 북한 어선들도 재빨리
[오늘의 주요뉴스]윤 대통령, 블링컨 접견...“미래 세대 위한 민주주의 위해 긴밀히 협력”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블링컨 국무장관을 환영하며 최근 한미 외교장관의 상호 방문을 포함한 활발한 고위급 교류는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가치 동맹’으로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공유하기에 더욱 강력하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라는 이번 정상회의 주제에 걸맞게 더
[오늘의 주요뉴스]전공의와 의대 교수에 이어 개원의까지 ‘집단행동’ 조짐개원의들 사이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등에 반발하며 야간·주말 진료를 축소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산부인과 전문의)과 집행부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학술 세미나에서 최근 의료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김 회장은 “아직 협의회 차원에서 결정한 사안은 없고, 집단 휴진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개원의들 사이에 토요일이나 야간에 진료하지 않고 주 5일 40시간 근무하는 ‘준법 진료’를 하자
시선뉴스=정혜인 기자 | 대한민국 정부 19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4년 03월 12일 오늘의 정책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 1,857km 국토종주 자전거길 안전 직접 확인할 ‘국민 점검단’ 모집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4년 상반기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을 3월 11일(월)부터 3월 22(금)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1,857km 14개 구간이며, 투어단으로 선정된 팀은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자전거길을 직접 주행하면서 안전 위험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4일에는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정부와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수위도 높아졌습니다.당시 북한은 사거리를 대폭 늘린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에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가 모두 나서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탄도 미사일 전과가 있던 북한은 발사 자체가 유엔 결의안 위반이었기 때문입니다.일본 역시 미사일이 자국 방공식별구역
[오늘의 주요뉴스]한미일 외교장관, 브라질서 회동....‘대북 공조’ 강화하기로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3자 회동을 하고 대북 공조 강화에 뜻을 같이했다. 외교부와 미 국무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시간가량 개최한 회의에서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 대응한 긴밀한 조율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3자 회동은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일(對日) 관계 개선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1. 손흥민-이강인 손흥민(토트넘)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축구대표팀 후배들과 언쟁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동료들과 언쟁을 벌이다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https://sisunnews.co.kr/ne
시선뉴스=심재민 기자 | 북한이 오는 2월 16일 김일성 국방위원장의 82번째 생일을 기리는 '광명성절'을 앞두고 각종 도발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어제(14일)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는가 하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무시하고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에 멋대로 '국경선'을 그어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이며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다. 2024년 2월 15일 뜨거운 이슈 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광명성절?광명성절(2월 16일)은 김정은 위원장의 부친인
[오늘의 주요뉴스]윤 대통령, 독일·덴마크 순방 연기...“민생·안보 집중 필요성”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독일과 덴마크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순방 계획을 연기했다. 당초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독일과 덴마크를 각각 국빈, 공식 방문 형식으로 찾기로 하고 상대국들과 세부 일정을 조율해 왔으나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순방을 연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순방 연기와 관련해 “경제·민생·안보 등 국내 현안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4년 1월 30일에는 우리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토의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강한 비판의 입장을 내놨습니다.오준 전 유엔 대사는 동북아지역 긴장 고조의 이유로 일본을 꼽았습니다. 오 전 유엔 대사는 “최근 들어 다수의 일본 지도자들은 지속적으로 과거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침략의 정의는
[오늘의 주요뉴스]윤 대통령, 北정권에 직접 경고...“대남 분열 공세에 흔들려선 안 돼”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북한 김정은 정권을 '반민족적·반역사적 집단'으로 규정하며 도발 시 강력 응징 방침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연 새해 두 번째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우리는 이를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며 “‘전쟁이냐 평화냐’ 협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 언급에 대해서도 “북한 정권 스스로가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 집단이라는 사실을 자인한 것
시선뉴스=정혜인 기자 |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4년 01월 16일 오늘의 정책브리핑을 소개합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산·자동차 보험료 부담 완화하는 시행령 개정안 국민 의견 수렴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재산·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입법예고가 실시된다. 입법 예고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건강보험 재산보험료
[오늘의 주요뉴스]북 도발에 남북 완충구역 무력화...군 “더는 존재 않아”북한군이 사흘 연속으로 서해 최북단 서북도서 인근에서 포 사격을 실시하면서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른 지상과 해상의 적대행위 금지구역(완충구역)이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8일 국방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9·19 군사합의를 3천600여회 위반했고 서해상에서 사흘 동안 포병 사격을 실시했다”며 “이에 따라 적대행위 중지구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보완 설명자료를 통해 “북한은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