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Often the test of courage is not to die but to live. ‘용기가 시험당하는 때는 대개 죽으려 하는 때가 아니라 살려고 하는 때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Anger is seldom without an argument, but seldom with a good one. ‘이유 없는 분노도 거의 없지만, 충분한 이유가 있는 분노도 거의 없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proud hate pride – in others.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혐오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Miracles sometimes occur, but one has to work terribly for them. ‘기적은 때때로 일어난다. 그러나 기적을 위해서 지독하게 일해야 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f you doubt yourself, then indeed you stand on shaky ground. ‘자신을 의심하면, 곧 자기가 서 있는 땅이 흔들린다.’
시선뉴스=정혜인 기자ㅣ연극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행오버’와 ‘진짜나쁜소녀’를 들어보았을 법하다. 두 작품은 최근 배우 ‘한상민’이 연기로 활약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장기 공연에도 힘을 잃지 않고 작품에 몰두하는 편이다. ‘진짜나쁜소녀’의 이무길이자 ‘행오버’의 장태민, 배우 한상민을 만나보았다.PART 1. 시선을 끄는 배우-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대학로 연극 ‘진짜나쁜소녀’의 이무길 역, ‘행오버’ 장태민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는 한상민이라고 합니다.- 연극 ‘행오버’에서 활약하신 걸로 알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y can do all because they think they can. ‘사람들이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alent develops in quiet places, character in the full current of human life. ‘재능은 고요한 곳에서 발달하고, 인격은 인생의 격랑 속에서 형성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A Man is not old until regrets take the place of dreams. ‘꿈 대신 후회가 자리를 차지하는 순간 인간은 늙기 시작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f you do not learn to think when you are young, you may never learn. ‘젊을 때 사고하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영원히 배우지 못할 수도 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Man is the artificer of his own happiness. ‘행복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지난 7일 카타르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요르단에 2:0으로 패배하며 64년 만의 우승컵 도전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특히 외신도 클린스만 감독의 ‘무전술 축구’에 뼈아픈 지적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우리나라 축구를 높은 곳까지 이끌었던 명장 감독은 누가 있을까?첫 번째 ‘거스 히딩크’(Guus Hiddink·휘스 히딩크)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는 ‘거스 히딩크’를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업적들은 뒤로하더라도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쓴 주인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Equality opportunity is an equal opportunity to prove unequal talents. ‘기회의 균등이란 사람의 재능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기회의 균등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t’s great to be great, but it’s greater to be human. ‘위인이 되는 것은 위대한 일이나, 더 위대한 일은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One today is worth two tomorrows. ‘오늘 하루는 두 개의 내일과 같은 가치가 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web of our life is of a mingled yarn, good and ill together. ‘인생은 선과 악의 실들이 뒤섞여서 짜인 직물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good or ill of man lies within his own will. ‘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o have a grievance is to have a purpose in life. ‘불만을 갖는 것은 인생의 목적을 갖는 것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rue life is lived when tiny changes occur.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Popularity? It is glory’s small change. ‘인기란? 명예의 잔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