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1. 5인 이상 집합 금지23일부터 수도권에서 5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이 금지되었고, 연말연시 사람들이 몰리는 전국의 스키장과 해돋이 명소도 폐쇄됐다. 24일 부터는 전국 식당으로 5인 이상 모임 금지가 조치가 확대된다. 이슈체크에서 1월 3일 24시까지 적용되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슈체크] [Q&A] ‘연말연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 목성-토성최근 낮이든 밤이든 하늘을 쳐다본
[시선뉴스 박진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코로나19로 극장 개봉이 쉽지 않은 상황. 개봉을 했다고 하더라도 찾는 관객들이 많지 않아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발맞춰 대부분의 영화계는 VOD나 넷플릭스 등을 선택하는 상황. 그린랜드 역시 VOD 출시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제라드 버틀러의 두 번재 재난영화 , 관
[시선뉴스] 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20년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1. 소리도 없이장르-범죄, 드라마 / 한국 / 99분출연-유아인, 유재명, 문승아줄거리-악의 없이,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 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
[시선뉴스] 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20년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1. 담보장르-드라마 / 한국 / 113분출연-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김윤진줄거리-빚 떼려다 혹 붙였다! 책임지고 받아(X) 키워 드립니다!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
부제목: 지난주 인기 검색어 [인포그래픽][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1. 나훈아추석 연휴 어디를 가나 이 사람의 이름이 빠지지 않았다. 가왕을 넘어 가황이라고 불리는 ‘나훈아’의 이야기다. 단 한 번뿐인 그의 공연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손을 꼽아 기다렸고 그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그리고 역시 가황답게 그는 노래뿐 아니라 수많은 명언을 남겼다. ([따말] 역시 나훈아! 어게인 나훈아의 명언)2. 트럼프 코로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선뉴스] 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20년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1. 담보장르-드라마 / 한국 / 113분출연-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김윤진줄거리-빚 떼려다 혹 붙였다!책임지고 받아(X) 키워 드립니다!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시선뉴스 김아련] 사상 초유의 우주 재난 상황 속에서 지구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란드의 지하 벙커로 향하는 존 가족의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영화 ‘그린랜드’가 지난 29일 스크린을 찾아왔다.'그린랜드'에서 제라드 버틀러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영웅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 역할인 ‘존’ 역을 맡았다. 클라크 혜성의 추락으로 인해 최악의 재난 상황이 발생하고, ‘존’은 한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으로 가족만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이제 국내 극장가에서도 유명한
[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이정선] 과거 하늘을 찌르는 가장 높은 것은 돛단배의 돛대였다고 한다. 이후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미국에는 고층 건물들이 들어섰는데 높은 돛대를 가리키는 해상 용어를 인용해 마천루(skyscraper)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현재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에 의하면 지상 50층 또는 200m 이상의 건물을 마천루로 정의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어떤 곳일까? 해당 건물의 주요 포인트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아랍에미리트 두바이/829.8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