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양원민 기자 |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3년 10월 27일 오늘의 정책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공주시, 규모 3.4 지진 발생(2보)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0월 25일 충청남도 공주시 남남서쪽 12km 지역에 규모 3.4 지진 발생에 따라 현장상황 확인 및 상황관리를 위하여 충남 공주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였다. 또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에서는 긴급 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단을 신속히 가동하도록 조치하였
[시선뉴스 박진아] 매년 10월 수상자를 발표 그리고 매년 12월이 되면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바로 노벨상입니다. 노벨평화상은 다른 부문과 다르게 인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은 물론이고 기관이나 단체에도 수여합니다. 최초의 노벨평화상은 1901년 앙리 뒤낭(스위스)과 프레데릭 파시(프랑스)가 공동 수상했고, 역대 최다회 수상자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1917, 1944, 1963년 각각 수상했습니다. 여기에 창시자인 앙리 뒤낭을 포함시킨다면, 국제적십자운동은 총 4회를 수상한 셈입니다.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선뉴스 홍탁] 매년 10월 수상자를 발표 그리고 매년 12월이 되면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바로 노벨상이다. 노벨평화상은 다른 부문과 다르게 인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은 물론이고 기관이나 단체에도 수여한다. 최초의 노벨평화상은 1901년 앙리 뒤낭(스위스)과 프레데릭 파시(프랑스)가 공동 수상했고, 역대 최다회 수상자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1917, 1944, 1963년 각각 수상했다. 여기에 창시자인 앙리 뒤낭을 포함시킨다면, 국제적십자운동은 총 4회를 수상한 셈인 것.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무기
[시선뉴스 홍지수 / 구성 : 심재민 기자]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사회의 이슈를 살펴보는 이슈체크입니다.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제38회 국제인도법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제네바 제협약 체결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발자취를 회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모색해보는 토론이 열렸습니다. 오늘 이슈체크 특별기획편에서 국제인도법 세미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세계 곳곳에서는 지금도 내전, 전쟁, 그리고 핵 위협 등으로 인해 많은 인류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시선뉴스 박진아/디자인 이연선]▶ 앙리 뒤낭 (Jean Henri Dunant)▶ 출생-사망 / 1828년 5월 8일 – 1910년 10월 30일▶ 국적 / 스위스▶ 활동분야 / 사회 활동가, 사업가, 작가▶ 수상 / 노벨 평화상(1901년)국제적십자운동을 창시한 스위스의 인도주의자.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하며 그의 생일인 5월 8일은 적십자의 날로 지정되어 매년 기념하고 있다. - 부모의 영향을 받은 앙리, YMCA 창설에 참가하다앙리 뒤낭의 아버지는 제네바 시의회에서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어머니는 개신교 신자였다.
[시선뉴스 한지윤 에디터] 빵 한 봉지나 영화표를 받고 헌혈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헌혈의 집’이나 ‘적십자’라는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렇게 국내에서는 혈액사업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국제적십자(ICRC: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는 국제 인도주의 기구로 국제적·비국제적 무력충돌, 내란(內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