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11일에는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동메달리스트인 곽민정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곽민정은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에서 쇼트와 프리스케이팅에서 종합 122.31점을 기록해 윤예지를 제치고 생애 첫 동계 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44.83점을 얻은 그는 이날 프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09년 11월 7일에는 피겨 곽민정이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치러진 회장배 전국 피겨 스케이팅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1위에 올랐습니다.곽민정은 이날 25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15번째 선수로 나서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와 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면서 큰 박수를 받았
[시선뉴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KBS 해설위원이 수지와 친분을 드러냈던 사진이 관심이다.곽민정 해설위원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곽민정과 수지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옷, 앞머리까지 맞춘 듯 비슷한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곽민정은 "내가 완전 좋아하는 수지. 너 좀 심하게 예쁘더라. 그래도 친구해서 좋아"라는 글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시선뉴스] 곽민정 KBS 피겨 해설위원의 상큼한 미모가 화제다.곽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올림픽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민정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걸그룹같은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뽀얀 피부와 활짝 웃는 고양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곽민정은 전 피겨스케이팅선수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KBS 피겨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시선뉴스] 곽민정이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닮은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곽민정 안소희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곽민정과 안소희의 사진이 비교되어 있다. 곽민정과 안소희는 모두 고양이를 닮은 듯한 눈매와 입매가 매우 닮아있다.곽민정과 안소희는 동글동글한 얼굴형까지 꼭 닮아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네티즌은 안소희와 곽민정의 쏙 빼닮은 외모를 두고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다” “진짜 자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선뉴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곽민정의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곽민정과 김연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같은 표정을 지으며 친자매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였다. 곽민정은 '제2의 김연아'로 불리기도 했으며 김연아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다.곽민정은 현재 전 쇼트트랙 선수 진선유, 김동성 등과 함께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