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의 섬세한 생활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박주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이다. 박주현은 극 중 오직 ‘깡’ 하나만으로 버텨온 존버 정신의 인간 ‘공선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지난 22일 방송된 드라마 2회에서는 신인배우답지 않게 상황에 따라 찰떡같은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박주현의 다양한 면모를 감상할 수 있었다.무영(최진혁)을 변태로 오인해 던진 헬멧에 맞아 죽은 것처럼 보인 무영을 보며 당황하기도 하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패션 매거진 엘르가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자선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엄정화, 이하늬, 한예리, 최수영, 조진웅, 최원영, 권율, 이제훈, 김성규, 이가섭, 데이비드맥기니스가 참여했다. 이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블랙 머니’의 두 주인공 조진웅과 이하늬. 둘은 나란히 시계를 착용한 룩을 통해 강렬한 화보를 선보였다. 배우 조진웅이 착용한 제품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IWC 샤프
영화 ‘도어락’에서 펼친 강렬한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이가섭은 현재 충무로가 주목하는 괴물 신인이다.2017년 휴가를 나온 주용이 하루 동안 겪는 사건을 담은 영화 ‘폭력의 씨앗’에서 이가섭은 주인공 주용 역을 맡아 현시대 심각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일상의 폭력을 사실감 있고 집요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제55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그리고 이가섭은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에서 오피스텔 관리인 한동훈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며 다시
[시선뉴스 홍지수]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진행 : 박진아◀ST▶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은 28.6%로 1인가구수는 561만 8,677가구입니다. (2017 기준) 혼자 산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낭만일수도 있고, 로망일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두려운 순간들도 있는데요.삐-삐-삐-삐- 잘 못 누르셨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며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