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의 출연자 천안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천안나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든 루머의 시작은 익명성이 보장된 어플의 한 글에서 시작됐다"며 "저에 대한 악의적인 목적을 갖고 자극적이고 과장된 표현으로 쓰인 글"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학교 재학 당시 제가 후배들에게 갑질, 욕설, 폭행, 가혹행위 등을 했고 심지어 저로 인해 한 후배가 자퇴를 하였다는 내용까지 있지만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며 “승무원 재직 당시 후배들을 괴롭히
[시선뉴스] 연휴 넷째날인 9일 오후 막바지 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차량이 꽉 막힌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목포 6시간20분, 부산 5시간50분, 광주 5시간40분, 울산 5시간48분, 강릉 4시간40분, 대전 3시간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
[시선뉴스] 개천절과 이어진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5일) 귀경길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 도착하는 차량의 출발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대전 2시간 20분, 광주 4시간 10분, 목포 5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