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지난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튜닝, 애프터 마켓 전문 전시회, 자동차 정비·부품 전문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쇼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주최로 서울메쎄인터내셔널와 킨텍스가 주관한다.본래는 ‘오토살롱’과 ‘오토위크’가 2015년부터 별개로 진행되어 왔으나, 3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019 오토살롱위크는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19년 10월 4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국토교통부- 오토살롱위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2019 오토살롱위크’ 전시회를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 ‘2019 오토살롱위크’ 전시회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각각 주관하던 ‘오토위크’와 ‘서울오토살롱’을 통합하여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튜닝(개조) 전문 전시회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시선뉴스 심재민] 이제는 어느덧 익숙한 키워드가 되어버린 4차 산업시대. IT기술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의 대표 분야 중 하나는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자율주행 자동차가 완벽하게 개발되고 검증까지 거쳐지면 개인 운송수단은 물론 대중교통에도 도입되며 교통 체계 전반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차 다인승 운송수단에도 적용되며 막바지 시험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 중 최근 ‘제로셔틀’이라는 다인승 자율주행자동차가 대한민국 4차 산업시대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