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아카데미(대표 이상민), 제이엠로보틱스(대표 김동진), 리코그룹(대표 서창범), 리코에프앤비(대표 김준홍)는 지난주 구로에서 양준혁 어린이 재단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코딩 교육 실습을 주관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로봇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로봇데이’는 찾아가는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서비스는 로봇체험 뿐만 아니라 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지며, 인공지능 통합 교육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이맘때쯤이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열기로 한껏 달아올랐던 몇 년 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웃사랑의 온도는 미약한 상황이다.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일상생활이 제한되면서 이웃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까지 화두가 되면서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소비자들은 가치에 반응하고 기업은 이런 소비에 주목하면서 사회적 가치 경영을 중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이런 상황에 발맞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21일에는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11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박한이는 대구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서 6회말 내야안타를 쳐내면서 100안타의 고지에 올랐습니다. 박한이는 지난 2001년부터 11년 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으며 16년 연속 100안타를 넘은 양준혁에 이어 프로
양준혁과 결혼을 2개월여 앞둔 박현선이 2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를 통해 거침없는 폭로를 한다.박현선은 “19세 연상에, 100억 자산가로 알려진 양준혁과 결혼한다고 하니 취집 간다는 오해를 받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이어 양준혁의 숨겨진 의외의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하나둘 밝혀지는 양준혁과 박현선의 놀라운 연애 이야기에 흥분한 언니들은 급기야 계획에도 없던 예비 신랑 양준혁을 스튜디오로 소환한다. 친정 언니로 빙의한 MC들은 예비 신부 박현선을 대신해 양준혁에게 날카로운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오는 12월 여자친구와 결혼소식을 밝힌 가운데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시청자와 누리꾼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양준혁은 지난 28일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오는 12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히며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맴버들과 제작진 측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촬영장에는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출연해 화제를 이끌었고 양준혁과의 연애 스토리와 결혼소감 등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그리고 양준혁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방송을 통해 "오랜 팬에서 연인이 된 사
최근 JTBC에서는 “뭉쳐야 찬다.”라는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이만기를 비롯해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을 비롯한 각 분야의 대표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1등을 한 선수들이 함께 각자의 개성을 융합시키는 과정을 보여주고,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는 조직력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게도 재미를 주고 있다.이 프로그램에서 종목을 축구로 정한 이유도 이에 있을 것이다. 대중적이지만 각자의 개성과 조직력이 필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의 직속 선배인 전(前) 축구 국가대표 감독 신태용이 등장했다.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축구하자 친구야’ 특집으로 꾸며졌다.새로운 멤버 마린보이 박태환이 합류하면서 안정환이 “요즘 팀 분위기가 그렇게 좋진 않다”며 “사기 충전을 할 겸 지인들을 불러 운동을 하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이에 양준혁은 축구감독 신태용에게 전화를 걸었다.신태용이 도착하자 안정환은 90도로 인사를 했다. 정형돈은 “안 감독이 90도 인사라니”라며 놀라워했다.그러면서 정형돈은 ”안정환이 감독님이 오기 전 '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사생활 사진 폭로 논란에 휩싸인 양준혁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다.19일 강병규는 자신의 SNS에 "양불신, 어쩜 이렇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지… '잘 좀 하지 그랬냐'는 네가 예전에 내게 한 말이다"라고 글을 올렸다.앞서 지난 18일 A 씨의 SNS 계정에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 쓰인 글이 올라왔다. 한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도 모자이크 처리돼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이어
야구 해설위원이자 방송인 양준혁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가 인스타그램 A씨의 계정에 올라와 이목을 모으고 있다.18일 A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 쓰인 글이 올라왔다. 한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도 모자이크처리돼 공개되어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다.A씨의 게시글에는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당신이 몇년 전 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 뭐를 잘못한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요
배우 최수종이 이만기와의 친분을 드러냈다.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연예인 축구팀 일레븐FC가 대결 상대로 출연했다.일레븐FC는 단장 최수종이 이끄는 팀이다. 부단장 배우 김형일,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배우 배도환, 무술감독 정두홍, 개그맨 김지호 등이 소속됐다.최수종은 “어쩌다FC에서 큰소리치는 게 만기다”고 말했다. 이어 최수종은 “만기, 만기”라며 이만기를 불렀다. 출연진은 최수종이 이만기를 편하게 부르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이에 양준혁은 이만기에게 “누가 봐도 형이 형 같다”고 지적했고, 정형돈은 카메
전 농구감독 허재의 중국 인터뷰가 화제몰이 중이다.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방송에서 허재와 인터뷰를 이어가던 정형돈은 "허재 감독 무섭다" "질문 잘못하면"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용만도 허재를 요주의 인물로 꼽았다.허재는 지난 2011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기자가 “중국 국가가 나오는데 한국 선수들은 왜 국기를 향해 서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
[시선뉴스 한성현] 2019년 6월 10일~ 6월 14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이번 주 TV속에서는 ‘안녕하세요' 무한 이기주의 가부장 남편, ‘뭉쳐야 찬다’ 스포츠 레전드 총 집합, ‘연애의맛2’ 김재중, 박나래에 관심이 화제가 되었다.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첫 번째 장면, 무한 이기주의 남편...17년 만의 사과무한 이기주의 남편이 아내에 17년 만에 사과를 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
프로야구 LG트윈스 베테랑 타자 박용택이 통산 2319호 안타를 터트리며 KBO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하며 '양신' 양준혁의 2318안타 기록을 8년 만에 깼다.이날 박용택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 시즌 롯데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안타 2개를 추가했다. 선발 통산 2317안타를 기록 중이었던 박용택은 노경은을 상대로 1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 첫 타석에 들어서 우익수 키를 훌쩍 넘기는 2루타를 터트리며 양
[시선뉴스]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피앙새 배지현이 화제다. 배지현은 지난 4월 MBC 애브리원 ‘비디오스타’ 39회 ‘예능 구원투수! 야구 슈퍼스타’ 특집에에 출연해 치어리더 박기량과 즉석에서 치어리딩에 나섰다. 이는 2017년도 MBC스포츠플러스의 성공적인 KBO리그 중계를 기원한 것으로, 두 사람은 열띤 응원 경쟁을 펼쳤다. 배지현은 당시 이종범과 양준혁의 전성기 시절을 능수능란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좋아하는 선수’에게 영상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에 황재균, 박병우 선수부터 당시 비밀 열애 중인 류현진
[시선뉴스] 양현종이 과거 손아섭과 ‘최희대첩’을 벌였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최희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송년회 특집에서 전현무의 초대로 출연, 양현종 손아섭 등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애정 공세를 벌이는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양준혁은 "선수들 사이에서 최 아나운서의 인기가 높다"며 "양모군과 손모군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양모군은 양현종, 손모군은 손아섭이다. 두 선수는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
[시선뉴스] 스포츠 해설가이자 전 야구선수인 ‘양신’ 양준혁이 “김창렬 씨가 왜 사고를 치는지 알겠더라”며 불의에 맞섰던 사건이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양준혁과 MC 김성경 아나운서의 특별한 사연이 공개됐다. MC 김성경은 “양준혁을 포함해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이 우리에게 시비를 걸어왔다”고 운을 뗐다.당시 옆 테이블 손님이 김성경을 비롯한 여성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 양준혁은 “‘아, 사람이 이래서 사고를 치는구나’라는 생각을 그때
[시선뉴스]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ABC타이어는 오는 25일 대전 한화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응원석에서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양준혁 김은아 부부와 전문 MC 허준,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70명의 ABC타이어 회원들이 함께 하는 이번 생중계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ABC타이어 회원들에게 생생
[시선뉴스]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열렸다. 이 날에는 전현직 야구 올스타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들이 참가했다.이날 경기는 사회 취약계층인 멘토리 야구단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종범이 이끄는 `종범신` 팀과 양준혁이 이
[시선뉴스] LG 박용택(36)이 프로야구 최초 기록을 세웠다.박용택은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전에서 1회 중전안타에 이어 2회 우월 2점 홈런을 날려 첫 두 타석에서 2안타를 쳤다. 21일까지 시즌 148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박용택은 이로써 150안타를 기록했다.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150안타 이상을 친 박용택은
[시선뉴스] NC 다이노스의 특급용병 에릭 테임즈(29)가 한국프로야구 역대 처음으로 한 시즌에 사이클링 히트를 2차례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테임즈는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방문경기에서 홈런과 3루타, 2루타, 1루타를 모두 치는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하는 등 5타수 5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 대활약으로 팀을 9-8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