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D(KOREA CULTURE&LIFE DATA)가 자사가 운영하는 앱 ‘매표소’를 통해 오는 10일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공연의 ‘매표소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관계자는 "‘매표소 스페셜 에디션’은 뮤지컬 의 젤리클석 티켓 1매와 한정판 MD(굿즈) 2종으로 구성돼 있다. 굿즈 2종은 ‘패브릭 포스터’와 ‘사인 프로그램북’으로 단 312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오직 ‘매표소 스페셜 에디션’ 구매자에게만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에디션은 무대를 가장 가까
KCLD가 뮤지컬 의 단독 좌석 ‘매표소SEAT’를 ‘매표소’ 앱 회원 만을 위해 판매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매표소 앱은 부산 공연의 ‘젤리클석’과 VIP석 일부를 단독으로 확보했다. ‘젤리클석’은 인터미션에 관객들과 소통하는 플레이타임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 신체의 한계를 넘어선 움직임과 고양이로 체화된듯한 배우들의 연기를 바로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매는 오는 18일(금) 오후 2시부터 매표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이번 달 27일(일)까지 조기 예매 시 젤리클석
뮤지컬 40주년 내한 앙코르 공연이 1월 22일 개막을 앞두고 오는 1월 21일(목)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설 연휴를 포함해 아직 오픈 되지 않았던 약 2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역대급 ’라는 찬사를 받은 40주년 프로덕션을 서울에서 볼 수 있는 한정된 기회로 원하는 좌석을 예매하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2월 11일(목)부터 21일(일)까지 11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예매 최대 30%,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의 공연을 예매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
2021년 1월 22일 개막을 앞둔 40주년 내한 앙코르 공연(제작: 에스앤코)이 12월 9일(수) 오후 2시 첫 티켓을 오픈한다. 40년 가까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은 명작의 진수를 전하며 호평을 받은 가 지난 6일, 샤롯데씨어터 시즌을 마쳤으며 이번 앙코르 공연이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2021년 1월 22일(금)부터 2월 10일(수)까지의 약 2.5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12월 18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최대 30%, 1월 27일(수), 2월 3일(수), 2월 10일(수) 2시 마티네
전 세계가 사랑한 명작 40주년 무대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월 22일 개막을 앞둔 40주년 내한공연 앙코르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첫 티켓 오픈을 확정했다.거대한 젤리클 놀이터로 바뀔 세종문화회관 앙코르 공연은 단 5주간의 공연만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에서 오리지널 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예매가 예상된다. 또한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해 1월 27일(수), 2월 3일(수), 2월 10일(수) 2시 마티네 공연이 신설되었다. 2021년 1월 22
거대한 젤리클 놀이터 세종문화회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의 40주년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40주년 내한 공연이 2021년 1월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의 앙코르 공연 개막과 3월 3일 부산 드림씨어터 공연 개막을 확정했다.‘역대급 ’ 라는 찬사를 받으며 팬데믹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이끌어 온 뮤지컬 40주년 내한공연은 대구 공연을 마치고 2021년 1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 5주간의 앙코르 공연을 올린다.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젤리클 축제가 될 앙코르
젤리클 놀이터에서 직접 만나는 와 고양이의 신비로운 세계! 뮤지컬 40주년 내한공연(제작: 에스앤코)이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 수의사(냥신), 김명철 수의사(미야옹철)와 함께하는 ‘ 집사들의 젤리클 볼(젤리클 축제) GV’를 개최한다.11월 11일(수), 11/18(수) 총 2회에 걸쳐 샤롯데씨어터 객석 1층에서 진행되는 GV(Guest Visit)행사는 오후 3시 마티네 공연 이후 오후 6시에 시작하며 나응식 수의사와 김명철 수의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50인 한정으로 진행된다. 각각 고양이 행동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명작의 진수를 전하며 ‘캣츠 40주년 열풍’ 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제작: 에스앤코)가 12월 6일까지 서울 공연 연장을 확정하며 티켓을 오픈한다.지난 9월 9일 개막한 40주년 내한공연이 개막과 동시에 명불허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반드시 봐야 할 뮤지컬로 연일 추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연 일정을 12월 6일(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철저한 방역 속에서 좌석 거리두기로 운영되어 온 는 매 티켓이 오픈될 때마다 순식간에 주요 좌석이 매진되어왔다. 12월 초까지 서울에서 관람할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1. 북한 사살 24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측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에 대해 정치권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인 47세 남성이 실종 신고 접수 하루 뒤인 22일 서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발견됐으며 북한군은 사살 후 시신을 불태웠다. (北 총격 “반인륜적 만행”...총탄은 고스란히 스스로에게
40주년 내한공연의 주역들이 아침부터 황홀한 라이브로 청취자들을 사로잡는다.지난 9일 개막한 이래 ‘역대급 무대’라는 호평 속에서 공연 중인 40주년 내한공연에서 매혹적인 고양이 ‘그리자벨라(Grizabella)’ 역의 조아나 암필(Joanna Ampil)과 기차 고양이 ‘스킴블샹스 (Skimbleshanks)’ 역의 헤이든 바움(Hayden Baum)이 오늘 25일(금)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아침 음악회 게스트로 특별 출연한다.조아나 암필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 카메론 매킨토시 등
[시선뉴스 조재휘]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 명이 관람한 명작 . 한국 뮤지컬 사상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초연 40주년을 맞아 올려지는 특별한 무대다. 현재 철저한 방역 속에서 작품 고유의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안전을 위해 새로운 연출을 가미해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공연 중이다. 는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의 삶을 통해 전해질 인생의 깊이 있는 메시지는 40여 년간 전 세대에 걸쳐 대물림되어 지금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띄어
변함없는 명작의 진수를 전하며 9월 9일 개막 이후 호평 속에 공연되고 있는 40주년 내한공연이 9월 25일(금) 오후 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10월 24일(토)부터 11월 6일(금)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9월 29일(화)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0% (BC카드 결제한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과 11월의 평일 수요일은 오후 3시 마티네 1회 공연을 특별히 신설했다. 10월 7일(수), 14일(수), 21일(수), 28일(수), 11월 4일(수) 총 5회의 공연으로 최대 20%의 마티네 할인을 받
뮤지컬 40주년 내한공연(제작: 에스앤코)이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와 함께 길고양이 공존 캠페인 ‘길 위에도 사랑을’을 진행하며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캠페인 영상에서는 길 위를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랑스러운 길고양이들의 사진과 속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 캐릭터의 공연 장면을 캠페인 메시지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길고양이 역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우리 이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면 사람과 길고양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라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 그리고 담벼락 위
다시 오지 않을 특별한 기회, 뮤지컬 40주년 내한공연(제작: 에스앤코)이 9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 포토를 공개하며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공개된 포토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빚어진 자로 잰듯한 칼 군무와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강도 높은 리허설을 이어가는 약 30여 명의 배우들의 고양이로 완벽히 체화된 연기는 예술적 안무로 승화되어 무대 의상과 분장이 없이도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기대감을 높여준다. 는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음악적으로 무대 위에서 모든 에너지를 최고조로 쏟아내야 하는 작품으로
뮤지컬 가 40주년 공연을 앞두고 젤리클 고양이 배우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공개했다.수많은 작품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동안 40년 가까이 전 세계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사랑을 받은 의 40주년은 숫자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40주년 무대를 위해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부터 새롭게 합류한 최정상의 기량의 배우까지 40주년 내한공연의 주역들이 공연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에게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앞둔 생생한 감정과 설렘,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공연계가 잠시 멈춘 가운데 무대
의 40년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CATS in quarantine’의 약 8분가량의 영상으로 2018년 작고한 오리지널 안무가 및 협력 연출 故 질리언 린에 헌정하기 위해 제작되었다.1981년 런던 초연부터 최근 인터내셔널 투어, US투어, 40주년 내한 공연 주역까지 40년간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333명의 배우가 오프닝 넘버 ‘Jellicle Songs For Jellicle Cats’에 맞춰 따로 또 같이 군무를 추는 모습을 각자 촬영해 제작되었다. 초연
뮤지컬 가 40주년을 기념해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40주년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VIP 티켓 1매와 40주년 에디션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디션 3종은 40주년 기념우표, 틴케이스, 스페셜 티켓이다. 패키지는 단 4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오직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뮤지컬 사에서도 다시 없을 40주년의 순간을 특별히 기억할 수 있는 에디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공연뿐 아니라 영화, 음악, 도서 등 각
전 세계가 사랑한 명작 40주년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7월 23일(목) 2시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사람이 아닌 젤리클 고양이가 되어야 하는 만큼 까다로운 캐스팅으로 유명한 는 세계적인 안무가가 ‘뮤지컬의 철인 3종’이라고 혀를 내두를 만큼 음악적, 육체적, 정신적인 역량을 모두 쏟아내야만 하는 고난도의 무대. 전문 무용수들도 벅차할 정도로 역동적인 에너지, 예술적 표현, 젤리클 고양이와 혼연일체 된 연기를 필요로 하는 는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오리지널 안무 및 협력 연출의 故 질리언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 명이 격찬한 뮤지컬 40주년 내한공연(제작: 에스앤코)이 개막을 앞두고 한정 포스터를 구매하면 길고양이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시작한다.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 포스터는 각양각색의 개성적인 매력의 젤리클 고양이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포즈를 담아냈다.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모습의 예술적인 안무와 캐릭터의 특징을 한 컷으로 담아낸 이미지로 단 200부 한정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포스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동물권 행동 카라를 통해 길고양이 지원에 기부된
[시선뉴스(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이 고양이들의 거대한 놀이터가 된다! 지난해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며 매진행렬을 이어간 내한공연이 오는 4월, 단 4주간의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는 꼭 보아야 할 세계 4대 뮤지컬로 국내에서는 3~4년 주기로 한 번씩 공연 되어 온 작품이다. 보고 싶어도 자주 만나기 힘든 명작일 뿐만 아니라 작년 내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