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디크런치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방문하여 멤버들의 인터뷰를 시도했다. 약 1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되는 디크런치 멤버들의 구석구석 알아보려 인천에 있는 두 곳의 촬영 장소를 찾아가 멤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특히 쌀쌀한 날씨 속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땀을 흘리며 열심히 체크하고 구성을 짜는 멤버들의 컴백을 위한 노력이 보였는데 그러면 D-CRUNCH가 어떻게 구성이 되었고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을 알기 위한 질문과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서도 들어보았다.◆약 1년 만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소감은?O.V 1년 만에 컴
2021년에도 미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일본계 미국인인 슈쿠로 마나베가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반면에 한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수상한 노벨평화상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노벨과학상 수상자는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노벨과학상은 인류사회에 대한 공헌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국가발전의 지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의 지식생산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스스로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이를 위해 사단법인을 준비 중인 ‘한국 노벨과학상 포럼’(이하 노벨포럼)]의 창립준
[시선뉴스 심재민, 모수진 인턴] 씬스틸러, 맛깔 나는 연기로 주연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배우가 있다. tvN 대표 인기 드라마 등 다양한 화제작에서 감초 역할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 배우 이유준, 그 역시 대표 씬스틸러로 손꼽힌다. 다양한 맛으로 대중을 웃고 울리는 이유준의 감칠맛을 시선인터뷰에서 맛보도록 하자.PART 2. 배우 이유준 캐스팅 비화 -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나 됐나요?저는 29살까지 부산에서 연극을 하다 다른 매체 작품활동을 하고 싶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시선뉴스 심재민, 모수진 인턴] 씬스틸러, 맛깔 나는 연기로 주연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배우가 있다. tvN 대표 인기 드라마 등 다양한 화제작에서 감초 역할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 배우 이유준, 그 역시 대표 씬스틸러로 손꼽힌다. 다양한 맛으로 대중을 웃고 울리는 이유준의 감칠맛을 오늘 시선인터뷰에서 맛보도록 하자.PART 1. 감칠맛 나는 ‘배우 이유준’ - 자기소개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명태 같은 배우 36살 이유준입니다. 네, 저는 명태 같은 배우, 사람들에게 가볍고 친숙하게
[시선뉴스 문선아 선임에디터, 김지영 인턴]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60m 육상 1위로 주목받은 H.U.B의 멤버 루이. 그러나 아쉽게도 그녀와 함께 하는 그룹 H.U.B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루이가 직접 소개하는 그룹 H.U.B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일까?PART 2. 걸그룹 H.U.B 매력포인트는?- 루이씨! 다시 만나 반가워요! 그렇다면 이어서 그룹 H.U.B 소개 부탁드려요!네, 저희 H.U.B는 멤버마다 서로 다른 개성
[시선뉴스 문선아 선임에디터, 김지영 인턴] 어김없이 돌아온 명절 프로그램,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올해 신예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그 중 60m 여자 달리기에 출전해 3연승을 노리던 여자친구 멤버 유주를 꺾고 1위를 한 스타는 H.U.B의 멤버
[시선뉴스 심재민] 지난 시간 정소라 실장의 메이크업 스토리와 승무원 메이크업에 대해 들어 보았다. “단아하되 돋보이게”가 승무원 메이크업의 핵심이라면 아나운서 메이크업의 비밀의 열쇠는 무엇일까. 그녀의 진지한 눈빛 속으로 빠져보도록 하자.PART 2. 외모는 물론 이미지도 'MAKE UP' 아나운서 지망생 메이크업은 무엇이
[시선뉴스 심재민] 메이크업이 일상이 된 요즘, 남녀노소 모두 좋은 자리에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다. 왜냐하면 ‘좋은 인상’에 대한 중요성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특히 좋은 인상이 꼭 필요한 직업군에서의 메이크업은 한사람의 당락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승무원과 아나운서의 메이크업이다. 과연 각각 어떠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메이크
[시선뉴스 문선아] 일상 속 감성디자인을 추구하는 아트 디렉터 문희. 올해에는 자신만의 작업실이 생겨 그녀에게 더욱 뜻깊은 한해가 될 예정이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도 강의하고 자신의 디자인 작업도 함께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아트 디렉터 문희가 이루고 싶은 2017년 목표는 무엇일까?PART 2. 공예, 꽃 등
[시선뉴스 문선아] 메마른 계절인 겨울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어지러운 세상이라 그런 것일까. 현대인들의 메마른 감성을 채워줄 힐링, 감성, 추억들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유행처럼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자인에서도 마찬가지다. 흘려보낼 수 있는 일상을 좀 더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삶을 디자인’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가 있다.우리네 삶이 조
[시선뉴스 심재민] 직장 여성의 아침 고민 중 하나는 아마 ‘어떤 옷을 입을까?’일 것이다. 그런 직장인 여성의 고민에서 출발한 ‘베니토’. 베니토의 김희정 대표 역시 직장인이었던 경험을 살려 자신의 옷을 고르듯 진심을 담아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었다. 이제는 판매를 넘어 직접 제작까지 꿈꾸는 베니토 김희정 대표의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PART2.
[시선뉴스 심재민]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따른 산업 구조도 바뀌고 있다. 특히 일하는 여성이 선호하는 많은 분야가 큰 발전을 이뤘는데, 그 중 ‘오피스룩’, 즉 직장 여성들이 즐겨 입는 패션분야 시장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런 만큼 업계들은 자신만의 무기로 직장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오피스룩의 대표 쇼핑몰로 자리 잡은 ‘베
[시선뉴스 문선아] 작가, PD, 화가, 음악가 등 작품을 만드는 창작자라면 창작물을 만들 때 본인의 모습, 생각, 성향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허구의 인물이 100% 본인 자신은 아니더라도 나의 일부에서 나온 모습을 가진 인물일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를 많이 알면 알수록 작품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공감을 가질 수 있다.빨강머리N 속 간결하면서도 한 방이
[시선뉴스 문선아] ‘헬조선’ ‘수저계급론’ 젊은 사람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단어들이다.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무의미한 희망보다 정곡을 찌르는 ‘사이다 멘트’를 더욱 지지하는 사회. 긍정 캐릭터의 끝판왕 빨강머리 앤이 지금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면 소녀 감성 폴폴 날리며 낭만 캐릭터로 남아있을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에서 탄생한 일러
[시선뉴스 심재민] “굿!굿!베리굿, 안녕하세요. 베리굿입니다.” 상큼한 과즙돌 ‘베리굿’의 당찬 인사로 시작한 인터뷰. 지난 시간 베리굿 멤버 한명 한명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블랙베리 ‘태하(22)’, 블루베리 ‘세형(19)’, 그린베리 ‘고운(19)’, 라즈베리 ‘서율(20)’, 옐로우베리 ‘다예(19)’, 핑크베리 ‘조현(21)’. 6인조 과즙
[시선뉴스 심재민] 눈에 띄는 신인 걸그룹이 컴백했다. 바로 6인조 소녀 걸그룹 ‘베리굿’이다. 인터뷰에 앞서 예상을 깨고 ‘Very good’이 아닌 ‘Berry good’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해 놀라움을 샀는데, 각자의 상큼한 매력으로 가요계에 결실이 되고 싶은 포부를 담았다고 전한다. 블랙베리 ‘태하(22)’, 블루베리 ‘세형(19)’, 그린베리 ‘고운
[시선뉴스 문선아] 2011년 어쿠스틱 콜라보로 데뷔한 보컬 안다은은 2014년 기타리스트 김규년과 만나 2집 앨범 ‘I Do’부터 함께 활동했다. 둘은 ‘디에이드’라는 새로운 팀으로 다시 태어났고 그러한 의미를 가진 첫 앨범 ‘Reborn’을 발매했다.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진
[시선뉴스 문선아] ‘그대와 나, 설레임’ ‘묘해’ ‘너무 보고싶어’ ‘그러지마요’ 등 다수의 드라마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어쿠스틱콜라보. 언제부턴가 활동이 뜸하다 싶어 무슨 일인가 싶었더니 소속사 문제가 있었다. 이후 이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틀고 ‘디에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에 나선 그들. 6년 동안 어쿠스틱콜라보로 많은 사랑을
[시선뉴스 심재민] 산불로 인해 훼손된 산림과 생태계는 복구되는데 최소 50년의 세월과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뿐만 아니라 산불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까지 야기하는데, 이런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은 사람의 실화로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데, 산림청에서는 산불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특히 산불 조심기간 어떠한 산불 방지 대책이 이루어
[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의 산은 4계절 내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특히 가을은 울긋불긋 단풍으로 화려한 경치를 자랑하며 등산객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그런데 이처럼 등산객의 발길이 늘어난 만큼 산불의 발생 역시 증가한다. 때문에 산림청에서는 11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에 대비하는데, 아름다운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