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마마사라가 최근 신곡발매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선보인 곡은 “그대라는 바람”이란 제목으로, 동료 가수 임승부와 이재혁이 작곡과 작사를 맡아 하였고, 편곡은 국내 유명 가수 빅마마와 황치열, 백지영, 서인국, KCM, 신예영, 디셈버 등 많은 작품에 참여한 임수혁이 맡았다.마마사라는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에서 BJ로 활동하며 방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유튜버 마마사라TV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오랜 기간 함께 동행해 준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를 만들고자 기획했고,
[시선뉴스] 김종환의 딸인 가수 리아킴이 화제다. 특히, 리아킴의 2012년 가수 데뷔곡 ‘위대한 약속’은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리아킴은 신곡발매 쇼케이스에서 데뷔 곡 '위대한 약속'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밝혔다. 리아킴이 2012년 발매한 데뷔 곡 '위대한 약속'은 김종환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날 김종환은 “리아킴의 본명이 김담인데, 어느날 담이를 부르면서 ‘내가 유산으로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 후 “‘위대한 약속’의 가사를 적어 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