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프랫은 모바일 앱 '통할통'을 개발했다며 앱스토어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 앱은 나이나 배경 상관없이 한국어와 해당 국가 언어를 잘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코디네이터 매칭 시스템을 제공한다."라며 "'통할통'은 특히 해당 국가 언어를 전공한 학생들, 현지 생활 10년 이상 경험자, 해당 국가에 살면서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코디네이터로 초대한다. 이들의 현지 경험과 언어 능력을 활용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여행자와 거주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심리적 안정감을 줄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러
인터프랫(정연준 대표)은 '통할통'이 12월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 앱은 나이와 배경을 불문하고, 한국어와 해당 국가의 언어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역사로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통할통’은 특히 해당 국가 어학 전공 학생, 현지 생활 10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이들, 그리고 해당 국가에 거주하며 한국어에 능통한 남녀노소 누구나를 통역사로 초대한다. 이들의 현지 경험과 언어 능력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여행자와 거주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함께 정확한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