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세인, 리치 크랜베리 클렌저 출시 한 달 만에 ‘2025년 하반기 화해 어워드 스킨케어 보습 클렌징폼 1위’ 수상

2025-11-25     심재민 기자
자료제공 / 헤르세인

스킨케어 브랜드 헤르세인(HERRSAINE)은 자사가 선보인 ‘리치 크랜베리 클렌저’가 출시 한 달 만에 2025년 하반기 화해 어워드 스킨케어 보습 클렌징폼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헤르세인의 대표 클렌징 라인인 리치 크랜베리 클렌저, 글로우 만다린 클렌저, 젠틀 그린티 클렌저는 △8종 임상 테스트 완료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비건 인증 △미산성 pH 처방 등 다양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과 제품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헤르세인 클렌저 3종은 강력한 세정력과 함께 보습·저자극 밸런스를 구현하여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합한 비건 클렌저로, 마른 얼굴이나 메이크업 상태에서 넉넉히 도포한 뒤 부드럽게 롤링해 보습을 유지하는 ‘팩 클렌저’ 방식과, 일상적인 세안에 적합한 ‘데일리 클렌저’ 방식 모두를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헤르세인 신동우 대표는 “출시 한 달 만에 화해 어워드 1위를 달성한 것은 소비자가 인정한 제품력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자연 유래 성분과 피부 친화적 포뮬러를 바탕으로 고기능 비건 스킨케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뷰티 전문 유통 채널에서 연이어 입점 제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협업 및 유통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며 글로벌 확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HERRSAINE(헤르세인)은 Her(여성), Heritage(자연의 유산), Saine(건강)을 의미하며,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과 피부 유수분 균형을 되찾는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