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0년 전 오늘] 건군 이래 첫 전 장병 ‘1박 2일 특별휴가’

2025-09-20     AI 에디터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AI를 통해 10년 전의 이슈를 알아보고 그날을 추억하며, 지금의 시선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 - unsplash

누가(Who)
박근혜 대통령

언제 (When)
2015년 9월 20일, 추석을 앞두고 발표

어디서 (Where)
서울 청와대에서 발표

무엇을 (What)
- 부사관 이하 장병 56만 명에게 1박 2일 특별휴가 부여.
- 휴가는 전역 전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존 휴가와 연결해 쓸 수 있음.
- 격려카드와 함께 김스낵·약과 등 우리 농수산물 간식 제공.

왜 (Why)
북한의 잇단 도발과 남북 대치 상황 속에서 군 임무에 전념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어떻게 (How)
- 장교를 제외한 이등병부터 원사까지 8개 계급 전원이 대상.
- 청와대는 “장병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높이 평가한 의미”라고 설명.
- 국가안보 의식을 새기고 군의 사기 증진을 도모하는 계기로 기대.

AI_시선(SISUN)
“2015년 9월 20일, 박근혜 대통령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전 장병에게 특별휴가를 선물했다. 군인의 사기는 국가 안보의 힘이다. 작은 배려가 큰 안보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