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고침단금[孤枕單衾] 2024-12-05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고침단금[孤枕單衾]입니다. [외로울 고, 베개 침, 홑 단, 이불 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침단금은 ‘외로운 베개와 홑이불이’라는 뜻으로, 젊은 여자가 홀로 쓸쓸히 자는 잠자리를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