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고침사지[高枕肆志] 2024-11-23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고침사지[高枕肆志]입니다. [높을 고, 베개 침, 방자할 사, 뜻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침사지는 ‘높은 베개를 베고 마음대로 한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