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이슈 검색어 Top10 [시선뉴스 키워드]

지난주 인기 검색어 [인포그래픽]

2024-05-19     김선희 pro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김여사 수사, 검찰 고위급 인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이 전격 교체되는 등 대대적인 검찰 고위급 인사가 단행되었다. 이에 민주당은 사실상 김 여사를 위한 방탄용 인사가 이뤄졌다고 비판하고, 국민의힘은 김 여사 수사를 무마하려는 방탄용 인사라는 야권의 비판에 "불가능한 구조"라고 일축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75)

2.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관광지로 유명한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은 열 손가락이 다 잘린 채 시멘트로 채워진 드럼통에 담겨 저수지에 참혹하게 버려져 있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사건>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07)

3.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우 의원은 추미애 당선인을 제치고 국회의장 후보로 뽑혀 ‘이변’ ‘파란’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오는 30일 개원하는 22대 국회는 어떻게 흘러갈까.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38)

4. 하이브-민희진 경영권 분쟁
지난 4월부터 기획사 하이브(HYBE)와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 간의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 분쟁은 지난달 22일,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하며 시작되었다. 이날 민희진은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는 입장을 즉각 밝혔다. 하이브와 민희진 사태를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93)

5. 김호중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33) 씨의 음주 측정 회피 정황이 드러났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9일 사고를 낸 뒤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으며, 사고 17시간 뒤에야 경찰에 출석했다. 여기에 경찰은 김 씨가 매니저에게 대리출석해달라고 한 녹취 파일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져 범인도피교사나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19)

6. 윤 대통령 장모 출소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출소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지난 9일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린 가석방 심사위원회의 신청을 받아들여 최씨의 가석방을 허가했다. 최씨는 본래 7월 20일 출소 예정이었지만, 법무부의 결정에 따라 예정보다 두 달가량 일찍 풀려났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33)

7. 조세호 
연예인은 오랫동안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어렵다.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맡거나 작품활동을 하는 등의 이슈가 있지 않고서는 말이다. 그런데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는 개그맨이 있다. 바로 구 양배추 현 조세호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62)

8.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모더니즘 여성 작가 ‘버지니아 울프’. 허구와 실존 인물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참신한 이야기 전개로 그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 찾아왔다. 저마다 품고 있는 인생에 대한 의문에 자신만의 대답을 찾으며 인생을 걸어 나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를 알아본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60)

9. 홍세화
지난달 18일 오전,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향년 77세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해 2월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으며,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한국 사회의 변화를 촉구하며 살았던 홍세화는 어떤 사람일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48)

10. 도깨비 
심술궂은 짓을 일삼고 다니는 존재로 알려진 ‘도깨비’. 지금은 도깨비라고 말하면 배우 공유가 먼저 떠오르기도 한다. 드라마 ‘도깨비’ 이외에도 도깨비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무수히 많은,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 도깨비. 지식의 창을 통해 도깨비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