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이슈 검색어 Top10 [시선뉴스 키워드]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尹·李 영수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30일 오후 2시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났다. 회담은 차를 놓고 대화하는 차담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어떠한 내용의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 <尹·李 첫 영수회담>에 대해 팩트를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52)

2. 5월 기념일 
“5월은 푸르구나” 흔히 ‘가정의 달’로 알려진 5월에는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 근로자의날부터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어떤 기념일이 있고 그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88)

3. 의정갈등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서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길어지고 있는 ‘의정(醫政) 갈등’ 해소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당장 이번 주부터 '빅5'로 불리는 서울시내 대형병원 다섯 곳에 소속된 교수들이 일제히 주 1회 휴진에 들어가면서 국민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의정(醫政) 갈등’...그 칼날의 끝은?>에 대해 정리해 본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04)

4. 알리·테무 유해물질 
지금까지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 등의 중국 전자 상거래 기업들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왔다. 그런데 2일 이러한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완구 제품에서 기준치 100배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등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알리와 테무, 무엇이 문제되고 있을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95)

5. 자동차 송홧가루 
소나무의 꽃가루. 송화가루가 날리는 시기는 보통 4월부터 5월까지로 요즘 절정에 달한 상황이다. 송홧가루를 장시간 차량 표면에 방치하게 되면 도장면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송홧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자주 세차를 해주는 것이 좋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15)

6. 기후관련 용어들 
‘지구가 아파요’. 환경오염 관련 포스터나 동화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슬로건이다. 이 말이 체감되듯 전 세계는 지진, 가뭄, 폭우 등의 이상 기후로 피해가 극심하며 ‘기후’와 관련된 여러 단어들도 생겨났다. 기후와 관련된 신조어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39)

7. 추천 영어소설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독서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막상 책을 읽어보려 해도 어떤 걸 골라야 할 지 감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준비한! 만약 영어 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읽을만한 책들을 소개하려 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20)

8. 미제사건들 
‘미제사건’은 그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범죄나 사고를 말한다. 거기에 공소시효까지 만료되어 수사팀이 해체하고, 형벌권도 사라졌다면 사회에서는 이를 ‘영구 미제 사건’이라 부른다.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미제사건들을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11)

9. 태평양 상공 출산, 아이 국적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비행기가 태평양 상공을 날던 그때, 갑자기 양수가 터지면서 출산하게 된다. 소유권이 없는 공해 ‘태평양 상공’에서 태어난 소민의 아이. 이 아이의 국적은 어떻게 되는 걸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14) 

10. 뤽 베송 
최근 명작을 논할 때 둘째가라면 서러운 영화 <레옹>(Léon)’이 재개봉했다. 영화 <레옹>은 수많은 오마주와 패러디를 낳고, 지금까지도 주인공들의 패션과 상징들은 회자되고 있는 명작으로 감독 ‘뤽 베송’의 대표작 중 하나다. <택시>와 <테이큰> 시리즈부터 <루시>, <제5원소> 등 수많은 명화를 만든 영화계의 거장 ‘뤽 베송’을 조명해본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