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이슈 검색어 Top10 [시선뉴스 키워드]

지난주 인기 검색어 [인포그래픽]

2024-04-21     김선희 pro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오늘로 10년째 되는 날이다. 이에 팽목항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리는 등 전국에 노란 리본이 달렸다. 이번주 가장 뜨거운 이슈 <세월호 참사 10주기...온나라에 노란 추모 물결>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06)

2. 의정갈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 발표 후,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이 촉발한 의료공백이 두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을 둘러싼 첨예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총선 후에도 여전한 ‘의정 갈등’...의료공백 해결 ‘국회’ 난제로>에 대해 팩트와 함께 살펴보자.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51)

3. 조국당 워크숍 
조국혁신당은 1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연다. 조국 대표를 포함한 당선인 12명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14)

4. EU, ‘이란’ 추가 제재
최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이후 AFP,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전한 바에 따르면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들이 이란의 드론 및 미사일 생산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결정했다. <서방이 이란 제재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12)

5. 물에 잠긴 두바이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16일(현지시간) 1년 치 비가 12시간 동안 쏟아져 도시 곳곳이 물에 잠겼다. 페르시아만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다. 중동과 페르시아만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관광, 항공, 부동산, 금융 서비스 관련 세계적인 대도시로 평가받는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31)

6. 챗GPT(chatGPT) 사용법 
‘지난 20년간 이보다 더 빨리 성장한 서비스는 없었다’ 현실 속 인공지능(AI)화를 빠르게 이뤄내며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챗GPT(chatGPT). 이제는 이 챗GPT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챗GPT(chatGPT),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95)

7. 자연현상 감지하는 동물들 
“아이고 무릎이야. 내일은 비가 오려나?” 한 번쯤은 들어본 어르신들의 말이다. 하지만 이는 마냥 낭설이 아니다. 비가 오면서 바뀌는 대기의 압력이나 기온 차로 인해 혈관이나 근육에 변화가 생겨 실제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선 동물들이 한발 빠르다고 하는데, ‘자연현상을 감지하는 동물들’, 속설을 파헤쳐보자.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67)

8. 브라이언 
다양한 콘텐츠들이 모여 있는 유튜브. 이제는 연예인들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 만든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끌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연예인들도 꽤 많다. ‘브라이언’도 지난해 시작한 ‘청소광 브라이언’을 통해 전보다 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얻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09)

9. 이상기후 지구 
최근 지구 곳곳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남극의 기온이 한때 계절 평균보다 38.5도나 수직 상승한 것으로 관측됐고, 큰 지진이 일어나는 곳들도 있었다. 이처럼 이상 징후를 보였던 지역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려 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08)

10. 곰팡이
집 안 구석구석 살펴보다 보면 축축한 곳이나 부엌, 화장실, 벽지 등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자란 곰팡이를 볼 수 있다. 일교차가 크거나 습한 환경이 자주 만들어지면 곰팡이는 더 많이 그리고 빠르게 생겨나는데, 일부 종류는 독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곰팡이에 더 유의해야 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