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감중지와[坎中之蛙]

2024-03-09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감중지와[坎中之蛙]입니다.

[구덩이 감, 가운데 중, 갈 지, 개구리 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중지와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