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교천언심[交淺言深]

2023-11-03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교천언심[交淺言深]입니다.

[사귈 교, 얕을 천, 말씀 언, 깊을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천언심은 사귄 지는 오래지 않으나 서로 심중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