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시봉체후[侍奉體候]

2023-10-10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시봉체후[侍奉體候]입니다. 

[모실 시, 받들 봉, 몸 체, 기후 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시봉체후는 어버이를 모시는 몸. 편지에 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