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견마지령[犬馬之齡] 2022-06-21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견마지령[犬馬之齡]입니다. [개 견, 말 마, 갈 지, 나이 령(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견마지령은 「개나 말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더하다.」라는 뜻으로 a. 아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먹는 일. b. 자기 나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