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박주산채[薄酒山菜] 2022-06-11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박주산채[薄酒山菜]입니다. [엷을 박, 술 주, 메 산, 나물 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주산채는 「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이란 뜻으로,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