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친[水魚之親] 2022-02-28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친[水魚之親]입니다. [물 수, 물고기 어, 갈 지, 친할 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어지친은 「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란 뜻으로, a.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 사이처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이르는 말 b.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