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백유읍장[伯兪泣杖] 2021-08-25 박진아 기자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백유읍장[伯兪泣杖]입니다. [맏 백, 대답할 유, 울 읍, 지팡이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유읍장은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운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슬퍼함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