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바비인형 미모 뿜뿜 이렇게 예뻐? "머리해또"
2020-03-15 김휘련 기자
요요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머리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귀여운 펌에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앵두입술에 투명한 피부가 시선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27살인 요요미는 2018년 데뷔했으며 그해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롯상 여자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