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지안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채지안이 등장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녀의 필모그라피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지안은 1991년 11월 2일생으로 29살 배우로, 현재 앤유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지난 2018년 '나의 개같은 연애', '오늘의 탐정'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위메프 광고에 정주성의 상대역으로 등장해 '정우성의 그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배우 채지안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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