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과 결별 잠정하차...과거 허송연 아나운서와 셀피 한 컷 들여다보니?

'나혼자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하며 잠정하차한 가운데, 전현무가 과거 허송연 아나운서와 함께한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1992년생인 허송연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직업은 아나운서다. 그룹 카라 출신 동생 허영지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의 인형급 미모와 청순미가 매력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허송연은 OBS 경인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 부동산 연구소‘ 활약한 바 있다.

허송연 아나운서와 동생 허영지는 과거 전현무와 식사자리를 가지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허송연은 ‘불신이 팽배하는 모임’ ‘불패모임’ ‘수다쟁이들’이라는 태그를 붙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최근 '외식하는 날'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