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협상 타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LG전자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협상 타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3.15 1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LG전자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협상 타결

LG전자서비스센터 (연합뉴스 제공)
LG전자서비스센터 (연합뉴스 제공)

LG전자[066570]는 전국 130여개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3천900여명의 직접 고용을 위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사체계를 비롯해 임금, 복리 후생 조건 등에 대한 세부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은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1일자로 정식 고용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1월말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후 전국의 서비스센터 직원들 가운데 선출된 대표 12명과 협상을 진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별도의 자회사를 두지 않고 직접 고용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라는 정부 정책과 궤를 같이 한다"면서 "아울러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자평했다.

인간로봇상호작용 컨퍼런스 성료

지난 11~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컨퍼런스'(HRI 2019)는 미국 코넬대팀 등이 최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끝났다. 15일 HRI 2019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협력적 인간로봇 상호작용'(Collaborative HRI)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 마지막날 시상식에서 소셜로봇 피부로 감성표현을 하는 로봇디자인을 선보인 코넬대팀이 최우수 논문디자인 부문상을 수상했다. 척수장애인의 식사를 돕는 로봇팔 제어기술을 발표한 워싱턴대팀이 최우수 논문기술 부문상을 받았고, 손가락 방향을 통한 로봇위치 제어기술을 선보인 스위스 AI랩팀이 로봇시연 부문상을 수상했다.

'성접대 의혹' 김학의 조사 무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가 김 전 차관의 불출석으로 무산됐다. 김 전 차관은 15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에서 예정됐던 소환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진상조사단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소환통보를 받고도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불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수차례에 걸친 연합뉴스의 전화통화 시도에도 응답이 없었고, 출석 여부를 묻는 문자 메시지에도 일절 답하지 않았다. 지난해 4월 검찰과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2013년 실시된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 검찰 수사 과정을 조사한 진상조사단은 의혹 당사자에 대한 직접조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김 전 차관의 소환조사를 결정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