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철제박스 위에서 작업 일용근로자 6명 떨어져 타박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지게차 철제박스 위에서 작업 일용근로자 6명 떨어져 타박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3.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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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지게차 철제박스 위에서 작업 일용근로자 6명 떨어져 타박상

(평택소방서 제공)
(평택소방서 제공)

15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제5부두 A 창고에서 지게차 철제박스에 올라 펄프 더미 덮개를 벗기던 일용직 근로자 6명이 수 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30) 씨 등 6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모두 인력사무소 일용직 근로자인 이들은 이날 4m 높이의 펄프 더미 위에 올려진 천 덮개를 벗겨내려고 8톤짜리 지게차에 설치된 철제박스(가로 1.2m, 세로 1.5m)에 올라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력업체에 억대 금품수수 혐의 터미널운영사 간부 구속

인력공급업체로부터 일용직 독점 공급권을 대가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부산항 터미널운영사 고위 간부가 구속됐다. 부산지법 임주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검찰이 배임수재 혐의로 청구한 부산 북항 모 터미널운영사 본부장 A 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인력공급업체 대표 최 모(57·구속기소) 씨로부터 항운노조 임시 조합원을 일용직으로 독점 공급받는 대가로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 코치' 논란 박성배 신한은행 감독 사의....구단 '결정 보류’

우리은행 코치 시절의 박성배 감독(오른쪽) (WKBL 제공)
우리은행 코치 시절의 박성배 감독(오른쪽) (WKBL 제공)

친동생을 코치로 기용해 논란을 빚은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박성배(45)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다. 신한은행은 15일 "오늘 오후 박성배 감독과 면담을 했다"며 "이 자리에서 박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고 신중한 검토를 한 뒤 이에 관한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성배 감독과 박성훈 코치는 국내 남녀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형제 감독-코치로 화제를 모았으나 논란의 당사자였던 박성훈 코치가 이틀 전 사퇴하며 도중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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