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예멘서 폭발 사고 발생...한국인 7명 사상
[10년 전 오늘] 예멘서 폭발 사고 발생...한국인 7명 사상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3.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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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3월 16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예멘 남부 하드라마우트주 고대 유적도시 시밤을 관광하던 한국인 관광단 옆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당시 폭발물이 떨어지던 순간 한국인 관광단은 일몰을 배경으로 유적지에서 사진을 찍던 중이었으며, 이 폭발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폭발은 어떤 이슬람 무장세력도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았습니다. 

예멘정부는 현장에 특별기를 급파해 부상자와 생존자를 수도 사나로 이송했으며, 한국관광단 가운데 여행사 관계자를 제외한 생존자와 부상자 12명은 사고 직후 예멘수도 사나를 떠나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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