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농기계 창고서 화재와 광주, 잠복수사 끝에 절도범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창원, 농기계 창고서 화재와 광주, 잠복수사 끝에 절도범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3.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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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3월 15일)은 각 지역의 사건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사고 소식

1. 창원 농기계 창고서 화재...3시간 여 만에 진화 – 경남 창원시

창원시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나 6천만 원의 재산피해 및 불을 끄던 주인이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15일 오전 3시 3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건물과 농기계 등을 태워 6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3시간여 만에 꺼졌다.

화재 발생 당시 농기계를 옮기고 불을 끄던 주인 변모(63) 씨가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꽃과 연기가 났다"고 신고한 변 씨 진술로 미루어 창고 안 화목 보일러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 잠복수사 끝에 CCTV 피해 자전거도로로 도망 다닌 절도범 검거 – 광주광역시

광주 북부경찰서는 잠복수사 끝에 54차례 절도를 한 김 모씨를 구속했다.(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의 우산동에 주차된 택시에서 113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총 54회에 걸쳐 주차된 차량, 사무실 등에 잇따라 침입해 금품 2천777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0)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절도 등 전과 14범인 김씨는 2017년 교도소 출소 후 잠시 건설 회사에 다니다 퇴사, 다시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내에서 비슷한 수법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김씨를 추적했지만, 김씨는 CCTV가 없는 광주천변 자전거도로 다니며 추적을 피했으나, 경찰은 김씨가 천변 자전거도로를 도주로로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챈 후 3주간 잠복수사를 펼쳐 김 씨를 붙잡았다.

오늘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알아보았다. 좋지 않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 모든 국민들은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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