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의 부설기관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1998년 교육부 가상대학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20년간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전국 75개의 명문대학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교류를 실천하고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은 지속적으로 트랜드에 적합한 과목과 기술 개발에 연간 12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평생직업이 될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튼튼히 갖춰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사회복지사가 되면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시에는 공무원 시험 응시 가산점을 부여받으며, 각종 사회복지 기관 취업이 가능해진다. 또 인력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공무원임용시험을 통한 사회복지전문공무원직으로 진출, 기업체 취업 등에도 유리한 조건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원 수강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은 물론, 효율적 자격증 취득을 위한 원격교육의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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