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도심 속 세련된 모습의 안양 ‘평화공원’ [안양 동안]
[SN여행] 도심 속 세련된 모습의 안양 ‘평화공원’ [안양 동안]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3.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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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안양 동안)] 빛의 광장, 진입광장, 체력단련시설, 화장실, 휴게시설 등으로 꾸며져 있는 안양 범계사거리에 한 공원이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안양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시 근린공원인 바로 안양 ‘평화공원’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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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은 휴식 공간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도심 속을 오가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공원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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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는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들도 함께 있어 조금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며 생활의 편의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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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중앙에는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중앙이 원형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부분을 언덕처럼 만들어 동물 조각 작품들을 전시해 놓았다. 작품설명에는 작가가 의기소침했을 때 다양한 색으로 밝게 빛나는 다섯 마리의 강아지들과 꿈나라와 같은 안양에 왔다는 내용의 시와 함께 작품을 보내왔다고 설명되어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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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자전거를 세워둘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나온 사람들도 안전하게 주차하고 쉴 수 있으며 공원에는 빠질 수 없는 운동기구 역시 설치되어 있다. 간단하게 스트레칭도 하고 몸도 풀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그리고 공원 곳곳에 나무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 공원의 멋진 공간을 연출해낸다. 나무 벤치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깔로 꾸며져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동심 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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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원들은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지만, 묵묵히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공원은 나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기에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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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즐거움만을 찾았던 바쁜 현대인들이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고,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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