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법정에 선 전두환 전 대통령 [시선만평]
23년 만에 법정에 선 전두환 전 대통령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3.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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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또다시 법정에 섰습니다.

이는 지난 1996년 3월 11일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당시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 뇌물 등 혐의로 노태우 전 대통령과 함께 구속 기소돼 재판에 출소된 지 23년 만입니다.

전 씨는 지나 2017년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 목격담을 남긴 고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했다가 유가족들에게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알츠
하이머와 독감 증세를 호소하며 재판에 2차례 불출석 하여 구인장이 발부되었습니다.

23년 전에도, 23년 후에도 5·18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법정에 서는 전 씨의 재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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