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감툰] 벌써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나는 임산부
[육아 공감툰] 벌써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나는 임산부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3.11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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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주수사진  #12주  #아가집  #임산부  #엄마  #부모되기

생각지 못하게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남편과 저 둘 다 아직 나이도 젊고 계획도 없었으며 그래서 좀 더 천천히 가지려고 했는데, 덜컥 생겨버렸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당황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는데, 그 자체가 축복임을 알게 되었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지 12주. 약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주수 사진을 찍었습니다. 임신을안 순간부터 매주 주수 사진을 찍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깜짝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통 12주 정도가 돼도 배가 안 나온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저는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겁니다.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제가 마른 체형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167cm 44kg의 저는 비교적 마른 체형이고 선천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입니다. 친구들 말로는 마른 체형의 경우 임신을 하면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배부터 지방층이 모이면서 살이 찐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태어나서 처음으로 뱃살(?) 같은 제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성별을 알게 됐는데, 제가 원하는 아들이어서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아이를 만나기까지 약 100일 정도가 남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만날 시간을 고대하며 건강한 엄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 국내 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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