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소식 이후 마지막 방송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윤균상 김충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지개 멤버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등의 휴식기 전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는 전현무 한혜진 결별 발표 전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글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리액션이 이어졌다. 전현무 한혜진 등은 김충재와 윤균상의 일상을 보면서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모습은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위화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잠시 '나혼자산다' 휴식기를 가질 예정으로, 이시언의 복귀가 앞당겨 질 것이라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