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감동적인 완주에 이어 아름다운 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 출전해 2시간45분4초의 기록으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대했던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지만, 최보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뒤 트랙 위에 쓰러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 마라토너 최보라

당초 장거리 선수에서 지난 2010년 마라톤으로 종목을 변경한 최보라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다.

특히 최보라는 뜨거운 투혼과 함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또 한 명의 미녀 스포츠스타로 등극할 전망이다. 최보라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셀카 사진들은 네티즌과 스포츠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보라는 해당 사진 속에서 무던한 운동복 차림으로도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한편, 끈질긴 투혼과 완벽한 미모를 갖춘 최보라가 4년 뒤 아시안게임에서는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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