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테이의 속사정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는 그룹 SF9 찬희, 가수 테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였따.

이날 ‘공복자들’에서 테이는 공복 하는 이유에 대해 “데뷔 때 67kg이었다. 공복과 간헐적 단식은 계속 꾸준히 해왔다. 공복의 효능을 익히 알고 있었다”면서 “수제 햄버거 가게를 오픈하면서 4개월 간 햄버거 연구하느라 20kg 살이 쪘다”고 답했다.

김준현은 “테이는 보면 안다. 미식가이자 대식가”라고 했고, 김숙은 “한 달 식비가 3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 알렸다. 이에 테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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