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미 핵항모 ‘존 스테니스’호 부산 도착...키 리졸브 참가
[10년 전 오늘] 미 핵항모 ‘존 스테니스’호 부산 도착...키 리졸브 참가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3.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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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이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3월 11일에는 미군 증원병력의 핵심인 핵항모 존 스테니스호가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그리고 한 미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존 스테니스호는 배수량 10만톤으로 미군이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핵추진 항모 10척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갑판 길이만 332미터가 넘고, 높이는 24층 건물 정도의 75미터에 이르는 존 스테니스호 한 척의 전력은 왠만한 중소국가 군사력과 맞먹는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주력전투기인 F/A-18 슈퍼호넷과 조기경보기인 E-2C 호크아이, 전자전기 EA-6B 프라울러, 대잠헬기인 MH-60S 시호크 등 85대의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당시 등장만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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