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3월 8일 금요일의 국내 정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구미-군산-통영-울산 등 상생형 지역 일자리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론회' 축사에서 "구미, 군산, 통영, 울산 등이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필요한 지역들"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대한상의서 경제 현안에 대한 당 입장 전달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전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패스트트랙, 대통령 독재국가 시도하는 것"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야합 처리하는 것은 민주주의 절차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개정의 핵심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독일과 뉴질랜드만 도입한 제도로 이들은 의원내각제 국가"라며 "대통령 독재국가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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