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 화물선 침몰…16명 실종
[10년 전 오늘] 한국 화물선 침몰…16명 실종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3.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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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pxhere]
이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3월 10일에는 일본 도쿄 해상에서 우리나라 화물선이 침몰해 한국인 선원 7명 등 16명이 실종됐습니다. 

당시 사고가 난 곳은 일본 도쿄 남서쪽에 있는 오시마섬 동쪽 13Km 해상이었습니다. 충돌 직후 오키드 피아호는 곧바로 침몰했고 선장 고영수 씨 등 한국인 선원 7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9명 등 16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우리 정부의 요청을 받은 일본 해상보안청과 해상자위대가 구조선박 9척과 항공기 5대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구명보트 3정과 구명뗏목 등만 발견했을 뿐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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