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월)부터 삼성채용이 시작된다. 지난 삼성디스플레이 채용설명회에서는 신입사원의 경우, 연구개발/설비엔지니어/경영지원 직군으로 지원 가능하며, 인턴사원의 경우 연구개발/소프트웨어 직군으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지난 채용과 달리 이번 GSAT 시험에는 미술/음악과 같은 상식 영역을 폐지하고, 소프트웨어 직군은 S/W 역량 TEST로 대체한다. 인턴의 경우 채용전환율이 높으므로 면접만 잘 준비한다면 정규직 전환에 쉽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커스잡이 자기소개서, 삼성 GSAT, 면접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삼성합격 풀패키지’를 오픈하여 취업준비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합격 풀패키지는' 수강생이 자신의 실력에 따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구성했다. 삼성채용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삼성합격보장반>과 삼성 GSAT을 처음 준비하는 수강생을 위한 <삼성합격 집중완성반>, GSAT 이론과 실전을 공부할 수 있는 <GSAT 종합완성반>, GSAT 이론을 핵심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GSAT 이론완성반>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해당 패키지의 큰 장점은 영역별 전문 강사진들의 직강으로 이루어진다. 수리영역에는 김소원 강사가, 추리/시각적 사고 영역에는 복지훈 강사가 강의가 담당하여 전문적이고 상세한 강의를 진행한다.
 

수리영역 김소원 강사는 수강생이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3초 풀이법'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 응용과 꼼꼼한 오답 해설로 수포자도 단기간에 수리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도록 지도한다. 추리/시각적사고 영역을 담당하는 복지훈 강사는 탄탄한 이론과 친근한 예시로 수험생의 이해를 돕는다. 단순하게 답을 찾는 스킬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문제를 효율적으로 빠르게 풀 수 있는 노하우를 수강생에게 전수한다.
 
실제 해커스잡에서 ‘삼성합격 풀패키지’를 수강한 한 수강생은 “GSAT은 영역마다 공략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꼭 김소원 선생님과 복지훈 선생님의 인적성 첫걸음 필수 강의를 들어야 한다” 이어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해당 강의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2년 연속 GSAT 출제포인트를 적중한 <해커스 GSAT>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으며, 소재 적중된 문제, 유형 적중된 문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잡은 ‘삼성합격 풀패키지’ 수강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GSAT 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 기초 인적성(언어/수리/추리) 인강 대기업 면접 기출 자료집(PDF) 등을 제공하여 수강생의 삼성 합격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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