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준비 하면서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 보인 북한 [시선만평]
북미정상회담 준비 하면서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 보인 북한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3.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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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김미양)

현지시간으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장을 복구하는 게 사실로 확인된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매우 매우 실망하게 될 것(very, very disappointed)"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상업위상 등에 포착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에 대해서는 아직 사실인지 확인하기에는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북한의 미사일발사장 복구에 대한 얘기는 지난 5일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 간담회에서 "철거 시설 가운데 일부를 복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정

원은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에 성공하고 전문가 참관하에 미사일 발사장을 폐기할 때 홍보 효과를 높이려는 목적과 협상이 실패했을 경우 시설을 다시 미사일 발사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능성이 모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미사일 발사대 복구 움직임도 보인 북한.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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