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오랩이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선보였다. 크라이오랩은 브랜드 출시 1년 만에 국내 하이엔드 헬스케어 장비를 보유한 통합 관리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크라이오랩은 브랜드파워 등 기존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은 상황을 인지하고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변화와 혁신"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내세웠다. 

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임원 전면 교체를 단행하였다. 크라이오랩은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에 원창연(34)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크라이오랩은 김승기(32) 대표이사와 원창연(34) 대표이사 공동대표 체제를 갖췄다.

원창연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지난 성공에 안주하거나 도태되지 말 것."이라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보다 나은 서비스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영 투명성을 강조하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크라이오랩은 원창연(34) 대표이사와 함께 조용기(32) . 권솔(31)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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